제3기 일직면 주민자치회 출범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일직면이 주민이 이끄는 자치 시대를 본격화한다. 일직면은 지난 11월 2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일직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2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진 임원 선출 회의에서는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권재광 회장이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의 임기 동안 활동에 나선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주도의 참여와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분과위원회를 체계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체 사업 발굴과 주민총회 개최 등 다채로운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권재광 신임 일직면 주민자치회장은 “제3기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주민들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일에 솔선수범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일직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제3기 일직면 주민자치회의 희망찬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권재광 회장님과 위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덧붙여 이 면장은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곁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