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의 로컬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운영자들이 지역 브랜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안동에 집결한다.
안동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예끼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로컬브랜드포럼이 주최하고 안동온사람들이 호스트사로 참여하며,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후원한다. ‘本立道生 - 갈림길에 선 로컬, 근본에서 생존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전국 로컬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운영자,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고유의 자원과 가치를 활용한 브랜드의 성장 방향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포럼 첫날인 19일에는 ‘안동을 만나다’를 주제로 원도심, 하회마을·병산서원, 임하 금소마을, 도산서원 등 4개 코스의 로컬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안동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브랜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치열하게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콘퍼런스가 열린다. 안동온사람들 유아란 대표의 발제와 전범선 작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메인 세션 3개와 참가자 주도형 토론인 언컨퍼런스 8개가 연이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브랜드가 직면한 현재와 과제를 짚어보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길을 찾다’를 주제로 앞선 토론에서 도출된 주요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포럼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전국의 로컬브랜드 관계자들이 귀중한 경험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안동의 다채로운 지역 자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브랜드가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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