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새마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시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새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나눔을 실천했다.
완성된 김치 100박스는 북한이탈주민과 장애인부모회 등 도움이 절실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새마을회의 노력이다.
이번 시범 행사를 시작으로 광명시 18개 동에서도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각 동별 일정에 맞춰 김장 나눔 행사를 이어간다. 각 동은 절임배추를 배부받아 지역 여건에 맞게 김장을 담그고, 이를 취약계층과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윤재성 광명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시범 김장 행사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표명했다.
광명시새마을회는 앞서 홀몸어르신 가족여행 지원,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주기, 탄소중립 실천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 또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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