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풍산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월 3일, 강원도 평창군과 횡성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 위원들은 평창 발왕산과 천년주목숲길, 그리고 횡성호수길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 위원들은 우수한 생태 및 관광 자원의 성공적인 사업화 사례를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마을 의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박천재 풍산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하반기 워크숍이 위원님들 간의 깊은 화합을 다지고, 역량을 한데 모아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양성안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든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민자치회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풍산동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