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11월 3일, 일산충신교회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라면 꾸러미 25상자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후원받은 라면 꾸러미는 대화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조 일산충신교회 담임목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선영 대화동장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충신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나눔을 발판 삼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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