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상생 ON, 함께 IN’ 하반기 생산지 일손 돕기로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의왕시 제공)



[PEDIEN]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2026년 하반기 관내 생산지 일손 돕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상생 ON, 함께 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 첫날인 3일, 센터 임직원들은 군포시 소재 수리산 농원을 찾아 비닐하우스 내 작물 잔사 제거 및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농장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어 4일에는 센터 임직원과 학부모 모니터링단 200여 명이 의왕시 소재 어여비 주말농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친환경 양파 파종 작업과 농장 정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친환경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공공 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은 일방적인 봉사 활동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계자들은 이번 활동이 농가와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친환경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가를 위해 솔선수범한 공동급식지원센터 임직원과 학부모 모니터링단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친환경 공공 급식 확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이번 활동이 농가와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