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AI와 드론, 항공우주와의 적용과 미래’ 세미나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이 오는 11월 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와 연계해 ‘AI와 드론, 항공우주와의 적용과 미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박람회의 공식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드론, AI, 항공우주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관련 기업 관계자, 공공기관, 대학 및 연구기관 종사자들의 신기술 이해와 활용 역량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세미나는 11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04호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첨단시설안전점검협회의 조한광 회장이 ‘재난, 시설점검의 드론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위험 구역 접근, 시설물 촬영, 안전점검 등 드론을 활용한 재난 및 시설 안전 분야의 현장 적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항공대학교 김수한 교수는 ‘AI 기반 항공우주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AI, 드론, 항공우주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기술 변화 추이, 그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차례의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활용 가능성과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드론을 이용한 현장 안전점검과 같이 현재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는 기술 사례부터 AI와 항공우주산업이 맞이할 미래 변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이번 박람회 연계 세미나를 통해 산·학·관 간 기술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 드론 및 AI 분야 훈련 과정과 공유·개방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 김종상 단장은 “드론과 AI 기술은 재난·안전점검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으며,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술 혁신과 산업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미래 산업의 변화를 함께 조망하고, 기업과 재직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드론 및 도심항공모빌리티 관련 전시뿐만 아니라, 미래항공모빌리티포럼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세미나 및 박람회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는 고양산업진흥원 K-하이테크플랫폼지원단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