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 현장점검부터 시설 개선까지...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완료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홍은철 의원이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던 남향동경로당과 우만경로당의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남향동경로당은 그동안 휠체어와 보행 보조기 보관 공간이 없어 출입구와 복도 등에 임시로 보관해 왔다. 이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경로당 건물 우측에 휠체어와 보행 보조기 보관용 차양막을 설치해 별도 보관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동 동선이 개선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

우만경로당은 환기 시설이 미흡해 화장실 내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개선을 위해 화장실 2개소에 창호를 설치하고 환풍기를 교체했다. 이러한 조치로 환기 및 위생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쾌적한 경로당 이용이 가능해졌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8월 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사업 마무리로 당시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이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홍 의원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이라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