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운영을 오는 11월부터 본격화한다.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내에 자리한 이 센터는 경영, 금융, 마케팅, 지역상권, 상권입지분석, 메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상공인의 점포 특성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금융 분야 전문가를 확대 배치하여 자금 운용과 금융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상담을 강화한다.
소상공인은 센터를 통해 금융 지원사업과 자금 운용은 물론, 점포 홍보 전략 수립,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 상권·입지 분석, 메뉴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도 운영된다.
전문가별 상담 일정과 신청 방법은 매월 초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지역 상인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든든한 지원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 등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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