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소관 9개 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정책의 연계성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 대상에는 성장투자유치본부, 노동담당관, 시민주권본부, 경제국, 경제자유구역청 등 5개 부서와 4개 출연기관이 포함된다. 위원회는 이들 기관의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노동환경 개선,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시민참여 확대 등 주요 정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이나 지역 간 지원 격차, 정책 사각지대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진호건 위원장은 “통합 이후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광주와 전남의 주요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연계되고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단순히 실적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정책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번 감사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행정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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