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봉산지하도상가 대구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 화장실 새단장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봉산지하도상가가 지난 10월 29일, 대구시가 주관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대구광역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운영지침에 근거해 추진됐다. 전통시장의 고객 증대와 매출 향상,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노후화된 시설 개선에 나선 것이다.

공단은 봉산지하도상가 상인회, 중구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했다. 점포주들의 동의를 얻는 과정과 현장 실태 조사, 현장 진단, 심의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선정 이후 중구청은 직접 공사를 시행하여 20여 년간 노후화된 지하도상가 3번 화장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점포주와 지하도상가 이용객 모두의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