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범정부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발맞춰 시민들의 소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는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안양사랑페이 추가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소비 촉진과 더불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안양사랑페이 가맹점에서 안양사랑페이로 결제하는 모든 시민은 결제 금액의 5%를 포인트로 환급받게 된다. 다만, 이 혜택은 본인 충전금에만 적용되며 인센티브나 정책수당과 같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혜택은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양사랑페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지급된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안양시는 이번 추가 환급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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