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보건소 ‘담배와 이별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금연 캠페인 전개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 검단구가 지난 31일 열린 ‘2026 업사이클 페스티벌’ 현장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금연 캠페인’과 ‘이동금연클리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의 주제인 ‘업사이클’과 연계해 백해무익한 담배를 버리고 몸과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축제장을 찾은 많은 구민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축제 기간 중 운영된 이동금연클리닉 부스는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현장에서 즉석으로 금연 상담을 진행하며, 금연 성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지원책을 안내했다. 이는 금연을 망설였던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검단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금연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검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 이후에도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할 경우 제공되는 기념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