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과 캄보디아 뽀삿주가 농업 분야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일 캄보디아 뽀삿주를 방문해 커어이리다 뽀삿주지사와 만나 이 같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과 뽀삿주가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져 온 상호 교류 관계를 바탕으로 농업 분야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역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농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정하고, 양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튼튼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업 기술 및 농업 정책·행정 분야 경험과 지식 교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협력 △기타 농업 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농업 정책과 기술 분야의 경험 및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각 지역의 농업 환경과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양평군과 뽀삿주는 각 지역이 보유한 농업 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재배 작물의 도입과 보급, 재배 기술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뽀삿주와의 농업 분야 협력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의 농업 환경과 특성에 맞는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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