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여주시본부 알타리김치 나눔봉사 (여주시 제공)



[PEDIEN] 한국4-H여주시본부가 지난 10월 31일, 회원 40여 명과 함께 ‘2026년 알타리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알타리김치는 지역 내 복지시설 3개소에 전달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4-H운동의 핵심 가치인 지·덕·노·체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알타리무를 수확하고 다듬는 과정부터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모든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완성된 김치는 신륵노인요양원, 성폭력상담소, 여주석암장애인주간이용시설 등 총 3곳의 복지시설로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알타리김치 나눔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 활동은 농업의 가치를 나눔으로 구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충화 한국4-H여주시본부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로 맛있는 김치를 담그고, 이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4-H여주시본부는 앞으로도 4-H이념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