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사진관’으로 가족사진 추억 선물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30일,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적었던 이들을 위해 '행복사진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 행복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특히 다문화가정과 노인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정들은 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마장공원에서 진행된 사진 촬영 현장은 참여 가정들의 웃음꽃으로 가득했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부터 부모님의 따뜻한 눈빛까지, 행복이 가득 담긴 순간들이 카메라 렌즈에 포착됐다. 촬영된 사진은 정성껏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김영복 민간위원장은 "가족사진 한 장이 참여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자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모두가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마장면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