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지사협,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하는 저소득 어르신 위한 따뜻한 밥상 나눔 실천 새마을부녀회 손길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 전달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합쳐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지난 2일,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 손질과 조리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밑반찬 지원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은 4월부터 7개월간 진행되며, 총 90가구의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전기문 대신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대신면은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