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한 ‘광적상권 소비진작 캐시백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광적면 지역 상권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0일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과 동시에 시작된 행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조기에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가래비중앙로상점가, 광적상가번영회 가맹점 및 드론봇 페스티벌 운영 부스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들에게 결제 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급된 캐시백은 광적상권 내에서만 재사용하도록 유도하여 2차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총 1천만원의 캐시백이 지원된 이번 행사를 통해, 캐시백 재사용분을 포함하여 광적상권 내에서 8천만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행사 기간 종료 후에도 캐시백 사용 기간인 올해 말까지 추가적인 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소비 증진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사회공헌재원을 활용하여 별도의 시비 부담 없이 추진됐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면서도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가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가래비중앙로상점가와 광적상가번영회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광적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상권을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진작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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