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일산충신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과일과 채소류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일산충신교회 영아부와 유치부 어린이들이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성껏 모은 과일과 채소로 이루어졌다. 전달된 후원품은 복지관 경로식당의 식재료로 사용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창조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과일과 채소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미경 관장은 “어린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일산충신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후원품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식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일산충신교회는 2025년부터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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