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지난 11월 2일, 동작구청 대회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동작갑·을 지역위원회와의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가 연이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최기일 동작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시·구의원, 주요 당직자, 구청 공무원 등 총 42명이 참석해 구의 핵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작갑 지역에서는 용양봉저정 일대 한강타워 건립, 노량진 청사 부지 개발사업, 기상청 서울청사 주민이용시설 조성 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작을 지역에서는 흑석차고지 공영주차장 조성, 청소년 종합교육센터 건립, 한강 수변 명소화 추진 사업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이들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사업 추진에 필수적인 국·시비 등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중앙 부처 및 서울시와의 협의 과정에서도 지역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적극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당정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내실 있는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치권 및 관계 기관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협력 기반을 계속해서 다져나갈 예정이다.

한편, 동작구는 11월 3일 국민의힘 동작을 당협위원회와의 정책협의회도 연이어 개최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지역 숙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정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국·시비 등 예산 확보와 구정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