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을 성실히 사용한 오산시민 111명에게 추가 학습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오산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우수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기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금 35만원을 모두 사용한 시민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올해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선정자 중, 유형별 기준일인 8월 31일 또는 11월 3일까지 지원금 35만원을 전액 사용한 시민이다. 시는 이들 중 우수 이용자 111명을 최종 선정하여 1인당 35만원의 교육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이용권 유형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일반, AI, 디지털, 노인 유형 이용자는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유형 이용자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 또는 오산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배움의 기회를 넓힌 시민들에게 추가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오산시민들은 연말까지 꾸준히 배움의 끈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각 유형별 상세한 사용 기준일과 세부적인 신청 방법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콜센터 또는 오산시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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