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이혜정 의원 몽골 청소년·교직원 방문단 맞아 교육·문화 교류 펼쳐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의회는 지난 10월 29일 몽골 교직원, 학부모, 청소년으로 구성된 방문단 23명을 초청해 의회 견학 및 교육·문화 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몽골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 제도의 원리와 민주주의 의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 및 문화 전반에 대한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파주시의 '무장애 관광' 정책과 연계하여 추진된 점이 주목받았다. 이는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 환경을 조성하려는 시의 노력과 맞물려, 이동과 관람에 제약 없는 의정 체험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혜정 문화환경위원장 및 문화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몽골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몽골 측에서는 교직원, 교사, 학부모, 청소년 등 총 2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날 일정은 방문단 소개와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견학, 기념품 증정, 그리고 모두가 함께한 단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혜정 문화환경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몽골 방문단 여러분의 파주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히며, "이번 무장애 관광 연계 방문이 청소년들에게 열린 민주주의 의정 현장을 편안하게 체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 간 교육과 문화는 물론, 배려와 포용이 깃든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과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의회는 이번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 방문을 계기로 파주시와 몽골 간의 우호 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파주시의 선진적인 무장애 관광 환경을 널리 알리는 한편,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민간 및 문화 교류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