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기도는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다시 한번 대상을 거머쥐며 7년간 이어온 수상 기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제 이행 실적, 추진 과정의 적절성, 민관 협력의 성과, 그리고 궁극적인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2025년도 평가는 경기도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복지 사업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 이번 수상은 특히 '돌봄정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 덕분이다. 도는 해당 분야에서 20여 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돌봄이 꼭 필요한 도민들에게 각자의 상황과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의 돌봄정책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누구나 돌봄'은 생활, 동행, 식사 지원 등을 포함한다. 다음으로, 긴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가정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언제나 돌봄'이 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겪는 돌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어디나 돌봄' 역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철완 경기도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각 정책 간의 유기적인 연계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 누구라도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누릴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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