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11월 5일 ‘2026년 제2차 ESG 상생 플리마켓’과 ‘2026 여가 아트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 학습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자원순환 및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ESG 상생 플리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재단 평생교육 수강생, 동아리, 창업지원실 ‘꿈마당’ 참여자, 강사 등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들은 평생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실전 활동으로 연결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플리마켓에서는 임직원, 강사, 수강생이 함께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희망나눔 캠페인’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를 더한다.
같은 기간인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재단 본관 1층 로비에서는 ‘2026 여가 아트전’이 열린다. ‘함께 채운 일년, 함께 피울 내일’을 주제로, 수강생과 동아리가 한 해 동안 쌓아온 배움의 결실을 전시한다. 특히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발표회도 개최되어 참여자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여가 아트전은 시민들과 배움의 가치를 나누고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실질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