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4차 회의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는 지난 10월 22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청소년 기관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 및 지원하는 효과적인 '청소년 안전망'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긴밀한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서비스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여주시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청소년 관련 10개 조직의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1~3차 대상자 사례관리 보고 △4차 대상자 심의 △위기청소년 발굴 사례 및 협력 방안 논의 △기관별 청소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2026년 실무위원회 운영평가 등 다각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됐다.

참석 위원들은 "2026년에는 특히 소외되기 쉬운 읍·면·리 지역의 위기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청, 교육지원청, 보건소,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One-Stop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여주시 지역 맞춤 청소년안전망'이 더욱 공고히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위원들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