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문화원이 오는 10월 31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뻔뻔부천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낮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을, 밤에는 축제와 야경을 연계한 이색적인 관광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주말 경험을 선사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액티비티 익스트림 도전’ 코스는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활동형 관광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문화센터에서 자전거 타기 체험을 시작으로 오정대공원에서 열리는 ‘부천생활문화축제 다락’에 참여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자전거 관련 3D 체험과 국궁장에서의 활쏘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주말 나들이에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중식비는 별도다.
달빛설화 in 원종그라운드 행사와 루미나래 도화몽을 연계한 ‘할로윈 특별 야간투어’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종 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페이스페인팅 또는 나만의 탈 만들기 중 유료 체험 1개를 선택해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현장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무료 체험과 포토존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후 루미나래 도화몽으로 이동해 아름다운 야경과 빛의 공간을 감상하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 코스의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석식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부천시티투어는 체험과 축제, 야경을 결합해 부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하루 동안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부천문화원 관계자는 “10월의 마지막 날, 낮에는 신나는 체험으로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밤에는 할로윈 축제와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다채로운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투어와 야간 투어 모두 각 코스 1인 1만원이며, 예약 및 상담은 평일 09:00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세부 일정 및 운영 내용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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