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내 성별 고정관념을 깨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23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존중의 문화'라는 주제 아래, 인성소통협회의 김미정 강사가 전문적인 강의를 이끌었다. 교육에는 지역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5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석 위원들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넓히는 한편, 일상생활 속에 깊이 자리한 성별 고정관념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며, 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 강화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소통하는 위원들의 관점을 넓히고 존중하는 태도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곧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전반적인 복지 활동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희 중산1동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서로의 차이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박 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모든 주민이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하게 존중받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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