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도시공사가 지난 24일, 관내 교통약자들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이동권 보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2026년 제2회 행복 동행여행'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동행콜을 이용하는 교통약자 13가구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공사 임직원과 인솔자를 포함해 총 32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이번 동행여행에서 양주동행콜 차량을 적극 활용하여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과 현장 활동 전반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양주시 장흥관광지 일원을 방문하여 장흥조각공원,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등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간을 관람했다. 또한, 송암스페이스센터와 온릉을 방문하며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주 온릉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도 마련되었다. 이번 동행여행은 양주동행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상대적으로 이용이 적은 주말에 진행되었으며, 양주동행콜 운전원이 직접 동행하며 이동부터 관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복 동행여행이 교통약자와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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