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원에서 마을돌봄 해법 찾는다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울 매헌시민의 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마을돌봄 해법을 모색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자체 워크숍은 광명6동의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에 집중하고 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9개 동이 참여하는 기존 통합 워크숍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 장소는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마을돌봄정원 사업' 추진 방침을 반영하여 선정됐다. 협의체는 정원 및 수목원 등 관련 시설의 현장 체험과 우수 사례 학습이라는 취지에 맞춰 박람회가 열리는 매헌시민의 숲을 방문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전문 해설 투어에 참여하여 정원 조성 사례와 돌봄 공간 운영 방식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광명6동 마을돌봄정원 사업 및 지역복지사업에 적용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길수 민간위원장은 “마을돌봄정원 사업과 연계해 정원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광명6동의 특성에 맞는 복지 의제를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현장체험이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의 노력을 보여준다.

반영미 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따뜻한 광명6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관 협력을 통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하는 발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