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6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지난 27일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장애인 당사자,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6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함께해 온 이용자와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복지관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그동안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명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6년간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해 왔다. 또한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박승원 시장은 "장애인 복지는 단순히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각 개인이 원하는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의 일상과 선택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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