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1동 통합돌봄단, ‘함께 가꾸고 함께 돌보는 우리마을정원’ 사업 마무리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소하1동 통합돌봄단이 통합돌봄 대상자 10명과 함께한 ‘함께 가꾸고 함께 돌보는 우리마을정원’ 사업을 총 5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돕고 우울감을 완화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식물과 꽃을 활용한 다채로운 작품 만들기는 참여자들에게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참여자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식물 드로잉 △꽃·과일·채소 바구니 만들기 △허브 스머지 스틱 만들기 △화관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식물과 꽃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을 서로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함께 성취감을 만끽했다.

이번 ‘우리마을정원’ 사업은 원예 활동을 매개로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심리적인 지지를 얻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박종숙 소하1동 통합돌봄단장은 “참여자들 얼굴에 꽃과 식물로 작품을 만들며 피어난 기쁨을 보며 원예 활동이 가진 진정한 가치를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경임 소하1동장은 “이번 원예 활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하1동 통합돌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