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단의 세계 무대 도전을 응원했다.
광주시는 지난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격려 행사에서 광주시보디빌딩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세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광주시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김동범 체육회 사무국장, 정병선 경기도보디빌딩협회장, 배종길 광주시보디빌딩협회장, 그리고 국가대표 배철형 선수와 이진우 선수가 참석했다.
출전 선수 중 배철형 선수는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펼쳐지는 ‘2026 IFBB 세계선수권대회’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2026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연이어 참가한다.
배철형 선수는 지난해 ‘2025 미스터 앤 미즈 코리아’ 남자 피지크 176cm급에서 1위와 오버롤을 차지하며 이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이진우 선수 역시 11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진우 선수는 ‘2025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 피지크 -179cm급에서 3위라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박 시장은 선수들에게 “대한민국과 광주시를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42만 광주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광주시보디빌딩협회는 현재 6개 클럽과 158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 보디빌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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