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PEDIEN] 영덕군 강구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가 지난 23일 오십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 수질 오염 및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11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십천 하천변과 하구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강구면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힘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하천 주변 쓰레기를 바다로 유입되기 전에 사전 수거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구면은 앞으로도 하천 주변을 포함한 농어촌 취약 지역에 버려진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처리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