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복지사의 갑질 피해 신고 민원에 대한 감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감사는 오는 10월 28일부터 4주간 진행되며,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감사의 주요 대상은 △갑질 신고 사항 △민원 처리 과정의 적정성 등이다. 시교육청은 제기된 의혹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감사에는 전국여성노동조합 인천지부 추천 인사 2명을 포함해 공인노무사 2명, 변호사 2명 등 총 4명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감사 과정에 참여하여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도울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살펴볼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 규정에 맞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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