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순천세무서와 손잡고 어르신들의 세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세금 지식을 습득했다.
교육은 지난 9월 광양노인복지관에서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며, 10월 23일에는 중마노인복지관에서 1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하며 참여 열기를 더했다. 세금 관련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상속 및 증여 관련 지방세, 근로장려금 제도, 전자고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세금 상식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절세 방법과 감면 제도, 납세자 권익 보호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세금 관련 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여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교육과 더불어 운영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에는 1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은 평소 문의하기 어려웠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내용을 상담하고, 개인별 세금 문제에 대한 맞춤형 해답을 얻었다.
이강기 세정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세금교실이 어르신들이 세금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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