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23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효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 5차 추진을 완료하며 5개월간의 나눔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골약동체육회, 골약동새마을지도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지난 6월부터 매달 꾸준히 이어져 온 '효 가득 영양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내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5차 사업에서는 갈비탕, 귤, 카스테라, 라면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영양 꾸러미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37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확인했다.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에서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지난 5개월간 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준비한 먹거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금균 골약동장은 "이번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는 앞으로도 우리 골약동을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서로 협력하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골약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나눔 활동을 2027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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