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중장년 1인가구 노후 준비 돕는다 자산관리 교육 ‘머니톡’ 운영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자산 관리 교육 프로그램 '머니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후 준비에 대한 필요성은 느끼지만 자산 관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신의 자산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 방법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오는 11월 16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계룡시가족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총 2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1회기에는 '나의 자산 현황 알아보기'를 주제로 현재 자산을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2회기에는 '나의 자산 지키고 불리기'를 통해 자산 관리의 기본 원칙과 노후 대비 전략을 배운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는 40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 1인 가구이며,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이며, 계룡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장년 1인 가구가 자신의 자산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준비의 실질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