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와이즈멘장학회, 여수 학생 30명에 장학금 3천만원 전달 (여수시 제공)



[PEDIEN] 진남와이즈멘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30명에게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향한 도약을 지원했다.

지난 24일, 국제와이즈멘여수지방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박원균 이사장 등 장학회 관계자, 와이즈멘 회원, 그리고 장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달식에서 진남와이즈멘장학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30명을 선발하여 1인당 100만원씩,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장학회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는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이 지원되어, 사회적 약자 계층의 학생들에게도 기회의 문을 넓히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박원균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진남와이즈멘장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진남와이즈멘장학회는 2007년 진남장학회로 출발하여 2014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