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수시청 선수단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롤러팀은 첫날부터 메달 소식을 전했다. 박형상 선수가 스프린트 500m D 종목에서 값진 금메달을 따냈고, 이성건 선수는 E1만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경기 마지막 날에는 남자 일반부 단체전 계주 30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롤러팀은 금 1, 동 2개를 기록했다.
요트팀에서는 제20회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혼성 470급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해당 종목 2연패라는 쾌거다.
특히 김창주 선수는 개인 통산 전국체육대회 11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우며 여수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속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및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창출하며 여수시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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