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소라도서관, ‘청소년 진로멘토 스쿨’ 운영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청소년 진로멘토 스쿨'을 오는 11월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학습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학습 방법과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전문 강사의 심층적인 해석과 개별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청소년 진로멘토 스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여수시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는 운영 기간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여 1회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문 상담을 통한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을 위해 회차별 정원은 12명으로 제한된다. 이는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검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며,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소라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진로멘토 스쿨' 참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유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로 설계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