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026 달빛누리 페스티벌 with 할로윈’ 개최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장수 누리파크 일원에서 '2026 달빛누리 페스티벌 with 할로윈'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을의 정취와 할로윈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 캠핑객,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할로윈 콘셉트의 개성 넘치는 의상과 분장을 선보이는 '할로윈 코스튬 페스타'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의상과 분장으로 축제의 흥을 돋우고, 행사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미스터리 보물찾기'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누리파크 공원과 캠핑장의 공간별 특성을 최대한 살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단순히 행사 방문객뿐만 아니라 캠핑장 이용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할로윈 테마에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난 가을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친구, 캠핑객과 군민 모두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 누리파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축제가 누구나 즐겁게 참여하고 가을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장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