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향해 지역 사회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재외합천향우연합회 명산등반대회 현장에서는 800여 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 있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 거주하는 향우들과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유치를 위한 범군민적 관심과 응원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향우들은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합천군의 사업 유치 노력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향을 떠나서도 합천의 발전을 꾸준히 응원해 온 향우들이 적극적으로 이번 퍼포먼스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이들의 참여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진심을 한데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 발전을 위해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의 성원이 합천에는 무엇보다 든든한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군민과 향우들의 간절한 기대를 담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향우, 그리고 지역 사회와 사업 추진 방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폭넓게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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