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에서 지난 25일 '2026 밀양아리랑배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문풋살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밀양시풋살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경기는 여성부, 일반부, 유소년부로 나뉘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성인 선수들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체육 활동을 통한 화합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백용흠 밀양시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풋살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대회 참가를 위해 밀양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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