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봉덕산에테르씨티이사전북인대상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에 자리한 수소 전문기업 덕산에테르씨티의 허석봉 전무이사가 '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혁신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46주년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었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전북의 위상을 높인 도민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허 전무이사는 전북에서 생산된 탄소섬유를 이용해 '타입4초고압 수소저장용기'의 국산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국제 인증까지 획득하며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 준공을 이끌었으며, 연이은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는 약 2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허 전무이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수소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유 군수는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완주군이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