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사랑드리 봉사회가 지난 25일, 봉동읍 모아엘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과 함께 '제3회 사랑드리 봉사회 초록발걸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의 저금통'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드리 봉사회 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껏 모은 저금통 성금과 지난 3월 열린 '제2회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꿈과 희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보물찾기 행사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참석자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남만우 사랑드리 봉사회장은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우리 지역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과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환경정화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랑드리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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