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지는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4일, 영암군 공직자들은 부산역을 찾아 영암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홍보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영암 방문의 해' 배움여행 일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부산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암의 주요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충전氣 영암'이라는 슬로건이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며 지역 알리기에 힘썼다. 배포된 영암관광지도는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됐다.
'영암 방문의 해'는 2027년 영암군 개칭 1270주년과 2028년 월출산국립공원 지정 4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암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군민추진단 구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관광 콘텐츠를 정비하고 관광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방문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숙박, 음식, 교통 등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영암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박영하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배움여행 일정에 부산역 홍보를 포함한 것은 '영암 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영암군민과 함께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하여,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