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는 지난 23일, 신규 공직자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공직자 지역발전 사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견학은 지난 1차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정에 여유를 확보하고, 목포해상케이블카와 근대역사문화거리 등 공직자들이 희망한 견학지를 포함했다.
이번 견학은 신규 공직자들이 목포시의 주요 사업 현장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대양산단 내 김 생산·가공업체인 해농을 방문해 김 생산 과정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서 목포해상케이블카와 고하도 전망대, 해상데크를 찾아 목포의 주요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해관1897과 목포근대역사관 등을 탐방하며 목포의 근대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겼다. 남항 친환경선박 연구 인프라 현장에서는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미래 해양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견학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요 사업 현장과 지역 명소를 직접 방문하며 목포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신규 공직자들이 목포의 주요 사업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시정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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