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 대비 철저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최고 조위 4.92m 이상 상승이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해당 시간대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해안 저지대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차량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해당 지역 차량 주·정차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시민들에게는 조위가 높은 시간대 해안 저지대 출입을 삼가 줄 것을 당부하며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 상승으로 인한 해수 침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을 통해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