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어울림도서관, 영유아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독서 흥미 증진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하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세심하게 구성됐다. 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장난감 놀이를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아들의 감각 발달을 돕는다. 더불어 7세 유아를 대상으로는 그림책 읽기와 함께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18개월 영아부터 7세 유아까지다.

목포어울림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들이 책과 놀이를 통해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하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 운영 취지를 밝혔다. 이번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