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 대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에 200만원 상당의 가정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응급키트 전달은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목포돌봄365 대상자와 재난 취약계층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전반적인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성재 대성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정용 응급키트가 위급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평소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일섭 대성동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응급키트 나눔 외에도 명절맞이 나눔 행사, 김장 봉사, 지역 청결 활동, 교통질서 캠페인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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